솔직히 이런 글을 쓰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한국 사회는 아직도 겸손을 미덕으로 아는 때문이다.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두가지다.자신의 확신을 다시 다지는데, 그리고 구독자들에게 좋은 인 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서.어제<내가 2-30대 서울에 살고 싶은 이유>라는 글을 썼다.한 독자가 “이런 생각의 공유를 자주 하세요.이 사회에 많은 이익이 됩니다.햇살 같은 글입니다”라는 코멘트를 보내셨다.새삼 깨달았다.아아, 나에게는 당연한 생각이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있어.그래서 몸을 아끼지 않고 이 글을 쓴다.
여기 두가지 명제가 있다.하나는 진실이고 또 하나는 거짓말이다.A. 저는 현재 돈도 많이 벌고 있다(X):거짓말이다 B.저는 장래에 큰돈을 번 사람이다(O):정말이야, 나는 지금 A가 아니라 B을 하려고 하고 있다.내가 이미 돈을 많이 벌라고”자랑”을 하는 것은 아니고, 내가 무슨 근거로 큰돈을 버는 사람인지, 그 근거를 “소개” 하는 것이다.내가 결국 돈을 많이 벌어야 할 근거는 크게 둘로 나뉜다.1)신념적 근거로 2)실증적 근거이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증적 근거가 신념적 근거를 형성한다는 사실이다.무슨 뜻이냐구?쉽게 예를 들어 보면 이렇다.한 대학생이 수학기를 계속 4.0을 넘는 단위(실증적 근거)을 받으면 그 사람은 자신이 성실하고 현명하다고 한다”신념”을 갖출 것.저의 사례에 적용하면 이렇다.나는 땅에 헤딩하고 3개의 파이프 라인을 갖게 되고, 회사 없이 자신의 이름만으로 돈을 번다는 사실을 절감했다.이런 실증적 근거는 내 자신에 대한 신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너무나도 빛났다”이란 뜻의 저의 이름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깨닫다.물론 어린 시절부터 갖고 있던 신념적 근거도 있다. 海を溢れるクジラと子虎という尋常でない胎夢だが、私をよく見せてくれる象徴だと固く信じている。부디 이 글은 “실증적 근거”에서 집중하려고 하므로 몸체 꿈 이야기가 더 궁금한 분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그저 행복하세요 오늘도 엄마를 원망했다. ‘그 돌잔치 때 펜이 아니라 돈을 잡기 위해 손뼉을 쳐야 해’ 미움이 담겨 있다.m.blog.naver.com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밖에 없는 실증적 근거 #1 사업가 그리고 예술가
결론부터 말한다.나는 실업가와 예술가 모두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돈을 많이 벌 수밖에 없다.사업가의 목표는 이익을 최대화하는 것이다.예술가는 그보다는 작품을 창출하는 것을 중시한다.그러므로 자신의 일을 그냥 예술로서 “만 ” 대하면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어렵다.예술가는 통상 자신의 일에 대한 통제력이 별로 없다.특히 작가의 경우, 출판사 독자에게 의지하는 정도가 높다.출판사와 책을 계약하고 인세를 받고 살아가는 수익 구조이다.자신의 시급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적다.한국에 간신히 살고 있는 작가가 많은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나는 콘텐츠를 만들 때는 예술가의 마음으로 만들어 낸다.특히<수요일의 감정>을 쓸 때는 내가 가진 모든 인 사이트를 삽입하자는 생각으로 쓴다.정말 급한 일이 아니면 수요일에는 약속도 좀처럼 하지 않는다.수요일 하루를 모두 연재에 투자한다는 확고한 약속이다.즉, 창작하는 나는 계산하지 못하는 예술가이다.나는 내 글이 만드는 상품이 아니라 정성스럽게 만들수공예품인 것을 바랍니다.연재를 쉬는 것은 분명 안타까운 결정이지만 그것보다 충분히 좋은 글을 보낼 수 없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습니다.저는 “한달에 300만원 줄게 별론 글을 써서 구독자를 실망시켜라”라는 제안을 받으면 단번에 거절할 것입니다.문장을 정성껏 만들다 체력과 시간이 없다면 잠시 놓아주는 것이 예술가의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한달만 쉬고 오겠습니다.7월호 최종 이야기(연재의 소식)나카
더 좋은 글을 쓸 자신이 없다면 연재를 휴재하는 것을 택한다. 실제로 8월 한 달간 휴재를 택한 것도 글의 퀄리티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위 공지에 적은 것처럼 300만원을 준다고 해도 별로인 글을 써서 구독자분들을 실망시켜야 한다면 무조건 거절할 것이다. ‘유나래가 쓰는 글은 믿고 읽는다’는 믿음이 작가로서의 자존심이기 때문이다.
동기와의 대화 반면 판매할 때는 사업가가 된다. 내 상품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냉철하게 파악하고 가격을 계속해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4년간 경제학을 공부해 체득한 지불의향금액(WTP, willingness to pay)이라는 개념을 실제로 판매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실제로 주간 연재를 1)월 4회 발송하는 스탠다드 버전과 2)월 6회 발송하는 프리미엄 버전으로 구분함으로써 4500원과 9000원이라는 가격 차별화에 성공했다.
<수요일의 감정> 9월, 과월호 안내: 차별화된 존재로 각인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글(28일 마감) 9월의 저는 ‘바꿀 수 없다’라는 키워드에 빠져 지냈습니다. 취업시장 뿐만 아니라 인간관… m.blog.naver.com
정말 중요한 이야기는 지금부터다. 그제 게재한 9월호 pdf 파일 공지에서는 가격을 더 높게 책정했다. 스탠다드 버전은 5900원에, 프리미엄 버전은 14000원에 판매했다. 여기에도 논리적 근거가 있다. 구독자분들의 리뷰와 목차 공개를 통해 불확실성을 제거해줬기 때문에 가격을 더 올린 것이다.
실제로 팔리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14000원에 내놓아도 팔린다는 사실이다.11포인트 기준으로 39쪽의 나의 글이 이미 책 1권의 가격과 대등하게 된 것이다.정기 구독자는 기본적으로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나의 글을 구독한다.구독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글을 쓰는 것은 있지만, 너무나도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고 본인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듣지 않을 수 있다.그러므로 6편의 글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각 편마다 약간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이지만, 문이 완성하고 리뷰와 목차를 통해서”증명” 지는 순간, 얘기가 달라진다.게다가 pdf파일은 나의 글을 소장하겠다는 것 아닌가.음악도 스트리밍 서비스와 다운로드 서비스가 가격이 다르듯, 글도 역시 판매 가격이 바뀌어야 한다.구독자님 제안 다음달부터 옵션이 추가됩니다비즈니스 맨은 수요를 놓치지 않는다.소비자 수요가 즉 시장이기 때문이다.10월호부터는 주간 연재 구독 모델에 옵션이 하나 더 추가될 것이다.소정의 금액을 추가하면 메일로 송신하는 것 이외에는 pdf파일을 추가로 송신하는 옵션이다.이것도 돈을 낼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확신한다.1)나의 글을 “소장” 하게 되는 것이고, 2)굿 노트 등으로 형광 펜을 치며 문장을 곰곰이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컨설팅에서도 이 원리가 적용된다.제2기 컨설팅 가격은 제1기보다 9만원 올랐다.1대 1에서 제공되는 나의 컨설팅이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확신했다.가격을 책정하고 홍보할 때는 분명히 사업가적 정신으로 치른다.한편 컨설팅이 시작되면 철저히 예술가로 일한다.가능한 한 가장 구체적인 피드백을 꼽는다.블로그 분석과 포스팅 피드백의 양쪽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대한 꼼꼼히 본다.컨설팅이 시작된 이상 저의 관심사는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서 나의 컨설팅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다.실제로 이번 2기에서 함께하는 손님들이 ‘피드백이 아니라 고유명사 나래백이라고 부른다’고 말씀해주셨다. 정말 고마웠다.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밖에 없는 실증적 근거 #2일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나는 글을 쓰고 컨설팅하는 내 일이 너무 좋아. 내가 스스로 기획한 주체적인 일인 동시에 결국 나 자신에게 공부가 된다는 점에서 말이다. 자신의 일은 자신을 갉아먹지 않고 오히려 성장시킨다. 일을 하면 할수록 똑똑해지는 셈이다.최근 읽고 있는 책월 6회, 새로운 내용을 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할 수밖에 없다.특히<Bedifferent>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9월은 브랜딩과 자기 계발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그 때문에 브랜딩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컨설팅도 더 잘한다.동시에 컨설팅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나의 글의 가치를 높인다.저의 연재의 오랜 구독자의 분들이라면 느낀 것이다.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나의 글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것을.내가 컨설팅을 시작하면서 나의 글에는 의지와 희망, 인사이트가 더 많이 포함되기 시작했다.제가 좋아하고 말하듯이”세상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짜릿한 감각”을 느낀 덕분이다.지금부터 그 감각을 더 많이 느낄 예정이며, 보다 많은 돈을 벌 예정이다.그러면 결국<수요일의 감정>의 퀄리티가 더 오르게 된다.상상하자.저의 목표인 20대 월천이라는 수입을 달성하게 되면 나의 글에 담긴 인사이트는 더 높게 차별성과 희소성을 갖게 될 것이다.경험의 수준이 바뀌면, 아웃풋의 수준도 훨씬 높아진다.여기 일상에서 영감을 길게 하는 제 생각의 힘이 가해진다면 나의 글은 지금보다 더 의미 있게 될 것이다.나는 글을 쓰고 컨설팅을 하면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누군가의 부품으로서 기능하지 않고 소모되는 것도 없다.일이 곧 자기 계발, 스스로에 대한 투자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나의 가치는 더욱 오를 수밖에 없다고 확신한다.내가 돈을 많이 버는 수밖에 없는 실증적 근거#3주말에도 콘텐츠를 생산하는 루틴오늘 스타벅스에서 음료수를 주문한다 놀라운 일이 있었다. 직원분이 ‘나래 고객님’이라고 나를 지칭한 것이다. (실제로는 본명을 불렀다) 너무 놀라서 되물었다. “제가 스타벅스 카드를 보여드렸나요?” (스타벅스 카드 별명이 본명이다) 그래서 직원이 웃으면서 얘기하더라. “아니요, 여기 매일 계시잖아요” ^^”내가 얼마나 같은 경로대로 인생을 살아가는지 나타내에피소드라고 생각한다.< 끌리는 컨설팅>을 기획하고 자기 이해 설문지를 만들어 고객들의 블로그를 분석한 7월 말에는 월화수목 금토일 함께 스타벅스에 갔다.그것도 매번 똑같은 시각에 “출근”한 시각에 “퇴근” 하면서 살았다.올해 여름 나는 올림픽을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가족이 텔레비전 앞에 모여서 배구 시합을 볼 때 나는 방에서 썼다.방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이 있는 거실에 나왔을 때는 안락 의자에 앉아 에어 폿즈프로을 끼고 일했다.실제로 오늘도 영화 마케팅 직무로 자기 소개서를 제출하고 잠시 뻗고 이 글을 쓴다.23일 목요일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아 헤매고 있었다 금요일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조금이라도 생산적인 일을 하는 상태를 유지하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침대에 누워서도 최소한의 일은 끝내야 한다.그래야 패턴이 무너지지 않는다.조금은 특별히 살고 싶어 한다.33세의 아우디는 내가 너무 노래를 부른 것으로 이미 여러분 잘 아신다고 생각한다.어제의 문장으로 쓴 것처럼 서울의 전세라도 늦지 않게 찾고 싶고, 더 열심히 살기로 했다.여기에서 열성은 루틴을 꾸준히 유지하는 개념이다.부지런히 콘텐츠를 만들어 독서를 통해서 콘텐츠.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자기 계발하는 인생을 의미한다.저의 일은 성과로 귀결된다.내 일이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아직 큰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꾸준함이 곧 구독자 유입과 수익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을 경험을 통해서 절감했다.그래서 이렇게 꾸준히 창작하면서 생각한다.내가 돈을 많이 버는 수밖에 없는 실증적 근거#4소프트웨어:의사 소통 능력나는 자신의 “소프트웨어”는 소통 능력에서 탁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CPU에 비유하자면 인텔 Core i9정도는 가능하다고 확신한다.모든 영역에서 두뇌가 명석하다는 뜻은 아니다.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고 적절하게 전달 영역에서 탁월하다는 뜻이다.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이유는 정말 많다.하나만 들면 내가 땅에 헤딩하고 돈을 벌어들인 데가 의사 소통 능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메시지를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에세이를 통해서 나와 내 말이 좋아하는 팬을 만들어 각종<브랜딩 인사이트>을 통해서 동기 부여를 제공했다.이 글을 쓰는 데 총 1시간 14분이 걸렸다동시에 나는 글을 빨리 써. 글을 타이트하게 쓰기 위해 매번 글을 쓸 때마다 시간을 재는데, 지금까지 약 59분이 흘렀다. 중간에 삼겹살을 몇 점 먹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걸린 시간은 더 줄어들 것이다. 빨리 쓴다는 것은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생산성을 강화한다. 내가 실행력이 좋은 것은 글을 정확하게, 빨리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바로 정리해서 보여줄 수 있으니까.내가 항상 받아치는 주문이 있어.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와 같지 않을 것이다. 일년 후의 나는 올해의 나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 과거 궤적을 통해 실증적 근거를 얻었고, 실증적 근거는 내가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신념’을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 나의 30대, 40대는 지금보다 더 빛날 거라고 확신해. 내 이름처럼.* 이 글은 스크랩 가능한 글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쓰는 사람이 세상을 얻는다면서 팔씨름을 이긴 기억이 없다. 난 항상 “내가 그래도 걔는 이길거야” 의 “쟤”…m.blog.naver.com쓰는 사람이 세상을 얻는다면서 팔씨름을 이긴 기억이 없다. 난 항상 “내가 그래도 걔는 이길거야” 의 “쟤”…m.blog.naver.com새로운 꿈이 ‘또’ 생겼다: 입만 열면 깨어나는 이들을 위해 지금까지 살면서 많이 들었던 칭찬 중 하나가 ‘말을 참 예쁘게 한다’였다. 실제로 2학년이었던 17학년 m.blog.naver.com새로운 꿈이 ‘또’ 생겼다: 입만 열면 깨어나는 이들을 위해 지금까지 살면서 많이 들었던 칭찬 중 하나가 ‘말을 참 예쁘게 한다’였다. 실제로 2학년이었던 17학년 m.blog.naver.com특별하게 살고 싶다면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다(feat33, 아우디) 요즘 일상이 영감이다. 목표가 분명해서 그런지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영감으로 느껴진다. * 오늘은 스타… m.blog.naver.com특별하게 살고 싶다면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다(feat33, 아우디) 요즘 일상이 영감이다. 목표가 분명해서 그런지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영감으로 느껴진다. * 오늘은 스타… m.blog.naver.com성공의 싹을 틔우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성공의 싹을 가진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싶다. 내가 아직 20대니까 이제 성공한 사람이 아니어도 돼.m.blog.naver.com성공의 싹을 틔우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성공의 싹을 가진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싶다. 내가 아직 20대니까 이제 성공한 사람이 아니어도 돼.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