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를 하는 잠수 해고는 처음이네요.

약 3개월이 되는 집인데 어머니가 메일답장&입금을 안하시네요 입금 부탁드리자 아이도 열심히 한다는 식으로 정중히 보냈는데 이게 무슨 경우인지…… 집에 오니 문은 열어주고 어제 수업은 하고 왔습니다.어머님이 워낙 회피적인 분이라서 뭐라고 해줬으면 감각이라도 잡을 수 있었을 텐데 전혀 나오지도 않은 분이라서 지금까지 딱 한 번 뵀어요.이게 무슨 일인지;; 다음 수업 전에 전화 한 통 해야 합니다[출처] 과외를 하다 잠수 해고는 또 처음이네요 (과외프로젝트-무료과외카페) | 작성자 축복을 받은 —-위 내용은 과외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입니다. 과외비를 선불이 아닌 후불로 진행하여 과외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로 보입니다. 특이 사례인 것 같으니 참고해 달라는 글을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