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CADIVEU Acai Oil (카디뷰 아사이 오일) 헤어 오일 리뷰 feat. MOROCCANOIL(모로칸 오일)

안녕하세요. soo(수)story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네요.언제도 블로그를 쓴다고 해서 사진만 찍어 두고.. 어려서부터 회사 소셜의 업무를 담당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잉스타, 유튜브라 더 빨리 알고 많이 하게 되어 그때 힘을 소진하고 버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설득해서 오늘은 헤어 오일의 리뷰를 하겠습니다.음..나는 모로 강 오일을 10년 이상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가격대가 조금 비싸지만, 향기도 좋고 뭔가 만족할 수 있기 때문에 구입했던 것일까요? 저는 20대까지는 엘라스틴의 광고는 아니어도 정말 머리가 좋았을 텐데, 잦은 염색과 세월 탓인지 머리도 점점…미용실에 갈 때마다 머리가 많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나는 거기까지는 아니겠지만… 그렇긴 뭐 전문가가 그렇다고 해서. 그런 것입니다.하지만 나는 NO인증입니다. 쳇… 그렇긴

언젠가 명실에 미용실에 갔었는데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신 헤어오일이 있어서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가격이 모로칸오일보다 더 비싸네요!?하… 비싼만큼 또 가격을 낼까봐 구입해서 써봤어요.개인적으로는 향이 모로칸오일이 훨씬 낫다고 생각했고 바른 직후에는 사실 9천원짜리 헤어오일이나 큰 차는 없는데 말린 다음에 중요한 거 아니에요?말린 후 다음날 보니 수국오일이 더 차분하고 싱싱해 보였어요.저희 어머니도 잦은 염색으로 머리가 많이 상하셨는데 이 오일은 정말 좋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리뷰를 써보려고요.

▲ 아사이오일과 모로칸오일이 나란히 있고 사실 지금 이 리뷰를 쓰는 것은 아사이오일을 반 정도 쓰고 나서입니다.아사이오일이라고 해서 일본 메이드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나만?)

아사이팜의 열매 오일이 들어가 있어서 아사이오일 인기가요.전성분: 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 다이메티콘, 아이소프로필밀리스테이트, 향료, 아사이팜실오일(0.20%), 이태야시열매오일, PG-40 하이드로제네티드 캐스터오일PCA아이소스테알레이트헤헷하이드로 쟤는 왜그렇게길어..그리고 공식판매처어디선가봤는데 원래브라질에서 만들어서 수입해왔는데 그게안되서 판매중지되고 오일만 수입해와서 한국에서 만든대요 그래서 제조국이 한국으로 되어있어요.

I, 위사진은 샴푸→타올드라이→두피만 드라이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

위 사진은 타월 드라이 후 젖은 상태에서 아사이오일을 바른 상태

▲ 수건 드라이(젖은머리) 상태에서 아사이오일을 4번 펌핑하여 전체적인 모발 끝에 바른 후 드라이 후 찍은 사진 머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오일을 얼마나 펌핑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4~5번 정도 펌프를 해서 전체적으로 모발 끝에 바르고 두피만 말립니다.

아사이 오일 한 방울 보세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제일 중요한 건 수건 드라이를 한 후 바른 느낌이 아니라 바른 후 말린 다음 또는 다음날 헤어 상태를 봐야 해요.저 같은 경우는 밤에 머리를 감고 잠을 자기 때문에, 고가슨 참고해 주세요.

분명히 침착한 느낌이 있습니다.나는 내 머리를 매일 보면 바뀐 게 좀 보이지만 처음 보는 분은 어떤 느낌을 받을지 모르지만 이전 모로 강 오일을 쓰고 있었는데, 긴축 재정 때문에 조금 싸게 쓴 적이 있었습니다.브라세아알강오일 데 1+1에서 18,500원이니까(총 200ml)모로 강 기름에 비해서 아주 싼 것은 사실 아닙니까.향기도 좋고 달다 기분이 좋았을 텐데 다음 날 보면 보사한 것이 이는 내가 기름을 발랐는지 잘 몰랐죠.. 그래도 리뷰도 거의 1만개 가까이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나와는 좀 맞지 않더군요.그래서 가격도 조금 싸서 대단한 펌프질하고 쳤습니다만, 그 때문인지 목의 뒷부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그래서 중단한 적이 있지요 어머니는 괜찮다는 어머니께 주고, 나는 그래서 아사이 오일을 샀어요.나중에 아사이 오일의 어머니도 주었습니다(웃음)

전날 머리 감고 수건 드라이 상태로 4~5회 펌핑 후 두피 드라이 모발 끝이 조금 마른 상태에서 좌우측 각각 3회씩 펌프하고 다시 두드린 후 다음날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리뷰를 위해 제 한몸을 희생하여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다음날 찍은 사진입니다.옷이 똑같지만 분명 다음날 찍은 사진일거에요. (H&M에서 산 털복숭아세트인데 너무 따뜻한거.. 겨울한때 그거라서 다행이야..)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조금 푸석푸석하긴 해요.특히 아래 사진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저도 어렸을 때는 머리가 예뻤어요… 아무튼 그렇습니다.위 사진을 보시면 조금 차이가 느껴지시나요?왼쪽이 수국 오일을 바른 다음날, 오른쪽이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드라이한 날 다음 날입니다.뭔가 오른쪽이 더 푸석푸석해 보이는 여유로운 느낌이죠?그러게요 개인적으로는 모로칸오일이 향이 좋고 효과는 아사이오일이 좋을 것 같기도 해요.뭐, 거의 10만원 비싸니까 3~4만원짜리인데 자기 가격으로 하자는 생각도 드네요.아사이오일 220ml 99,000원, 모로칸오일은 해외에서 오는게 많아서 조금 다르지만 작성일 기준으로는 200ml 64,400원이 가장 저렴하네요.그럼 리뷰 ‘좋아요’와 공감은 작성자에게 기분이 좋아집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