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나온 날 (사회복지사 취득 비용 정리)

드디어 1년간의 결실을 맺었다. 아침부터 우체국에서 문자가 와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받았다.아래 카카오톡은 수요일에 발송되었으나 금요일에 우편으로 받았다. 일처리 속도가 뭐야??? 사회복지사 정보수집란에 나와 있듯이 나는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이론)-화신사이버대 부설 평생교육원(실습) 순으로 진행했다. 사회복지사 이론은 워낙 다양해서 어디서든 물어봐도 되지만 나는 여기가 마음에 들었다. 시험도 무난하고 리포트를 쓰지 않아도 수료하며 퀴즈는 횟수만큼 충족, 토론도 쉽다(가장 중요한 분 단위로 영상을 자르지 않는다) – ‘다음’ 버튼을 누르지 않고 켜두면 된다)

다른 분들이 궁금하실까 봐 얼마가 들었는지 대충 정리해봤다. (1,000원 단위는 기억나지 않는다) 이론 과목의 경우 바우처 사용으로 70만원은 절감했다. (평생교육 바우처로 강력 추천. 매년 1~2월에 신청을 받습니다.

평생교육바우처사업안내, 바우처발급안내, 바우처사용안내, 바우처신청, 바우처사용기간 www.lllcar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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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실습과목 등록비(화신사이버대학교 30만원) 사회복지실습기관에 지급 -7만원 실습후 제본 100원 기타 실습일지 인쇄하여 장당 4천원씩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약 2만원 지급 실습기간 중 점심 사먹기 -5천원/차비 2만원/실습시 교구구입(간식비 등) -30만원 우편발송 2회-16,000원(화신사이버대학교 제본보내기, 완료후 협회에 증명서보내기 등) 6.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비-경남사회복지사협회에 입금하듯 800원, 7만원 지출했다.이론부터 시작해서 처음부터 다 하는 분은 물론 이보다 지출이 훨씬 클 것이다.노후준비를 하려고 취득했는데 언젠가는 이 돈만은 벌었으면 좋겠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