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해온 수제 함박 전문점 다락입니다. 전포동 카페 골목에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 커피숍이 있던 곳인데 햄버거 전문점으로 바뀌었네요. 점심시간에 운동 겸 걸으면서 맛집을 수집하는 것이 제 취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집도 새로 생긴 것을 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방문해온 수제 함박 전문점 다락입니다. 전포동 카페 골목에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 커피숍이 있던 곳인데 햄버거 전문점으로 바뀌었네요. 점심시간에 운동 겸 걸으면서 맛집을 수집하는 것이 제 취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집도 새로 생긴 것을 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외부 경관까지 찍어봤어요. ㅎㅎ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62-8 1층 운영시간 : 11시부터 21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무) 내부사진은 못찍었지만 봐도 넓지 않죠? 2인석 4개, 4인석 1개 있습니다. 처음으로 외부 경관까지 찍어봤어요. ㅎㅎ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62-8 1층 운영시간 : 11시부터 21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무) 내부사진은 못찍었지만 봐도 넓지 않죠? 2인석 4개, 4인석 1개 있습니다.

메뉴를 인쇄할 수 없기 때문에 외부 입간판으로 대체합니다. 고민 끝에 더블유 햄버그에서 먹어본 적이 없는 카레 햄버그를 골랐습니다. 12,500원입니다. 메뉴를 인쇄할 수 없기 때문에 외부 입간판으로 대체합니다. 고민 끝에 더블유 햄버그에서 먹어본 적이 없는 카레 햄버그를 골랐습니다. 12,500원입니다.
카레 소스에 밝다고 계란, 버섯과 마카로니 샐러드, 할라피뇨 약간이 따뜻해진 팬에 나옵니다.겨울이니까 따뜻한 팬에게 주는 것이 특히 좋았습니다.밥과 된장 국과 샐러드가 나오는 것은 샐러드 소스가 고소하면 맛있었습니다.밥과 기타 반찬은 리필 해달라고 실재로 밥은 다시 대체하고 먹었습니다.소스가 카레라 좋은 것이 남은 카레 소스에 밥 비벼서 먹으니 맛있거든요.우바은 정말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던 쟈프네 없이 맛있었습니다.카레에 달걀을 넣어 밥과 먹기 때문도 죠은맛.함께 나온 샐러드도 맛있고 된장 국도 맛있습니다.이어 깍두기도 맛있었습니다.항상 이야기하게 전 대식가와 양이 약간 부족했지만 밥을 리필해서 좀 좋았습니다.나는 여기에 사이드로 나오는 튀김 정도는 함께 주문하면 양이 맞았습니다.맛은 정말 좋았습니다.만족스러운 한상이었습니다.담에는 치즈 데미 그라스 햄버거를 함 맛 보고 싶습니다.카레 소스에 밝다고 계란, 버섯과 마카로니 샐러드, 할라피뇨 약간이 따뜻해진 팬에 나옵니다.겨울이니까 따뜻한 팬에게 주는 것이 특히 좋았습니다.밥과 된장 국과 샐러드가 나오는 것은 샐러드 소스가 고소하면 맛있었습니다.밥과 기타 반찬은 리필 해달라고 실재로 밥은 다시 대체하고 먹었습니다.소스가 카레라 좋은 것이 남은 카레 소스에 밥 비벼서 먹으니 맛있거든요.우바은 정말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던 쟈프네 없이 맛있었습니다.카레에 달걀을 넣어 밥과 먹기 때문도 죠은맛.함께 나온 샐러드도 맛있고 된장 국도 맛있습니다.이어 깍두기도 맛있었습니다.항상 이야기하게 전 대식가와 양이 약간 부족했지만 밥을 리필해서 좀 좋았습니다.나는 여기에 사이드로 나오는 튀김 정도는 함께 주문하면 양이 맞았습니다.맛은 정말 좋았습니다.만족스러운 한상이었습니다.담에는 치즈 데미 그라스 햄버거를 함 맛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