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미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커튼을 크게 열어두면 무서운 추위지만 겨울은 추워야 겨울인 것 같습니다. 추위를 막아주는 커튼, 강한 햇빛을 분위기 있게 연출하는 커튼, 처음 커튼의 세계에 입문했을 때 이렇게 커튼의 종류가 다양했는지 한번 놀랐고 그 다음에는 그 비용에 두 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커튼 인테리어 칩 커튼 레일과 커튼 봉을 설치하는 상황
한 달 뒤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시는 분이 커튼을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질문해 주셔서 답변드립니다. 블라인드만 몇 년 사용하신 분이에요.우선 드릴은 지역 내 주민 센터에서 대여해 주기도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만 대여가 가능하니 내 돈을 내고 드릴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가까운 주민센터에 제공하는 대여 여부를 먼저 문의해주세요!드릴은 구입하지 않아도 주민센터에서 대여하거나 대여해 주는 철물점에서 빌리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일단 커튼레일? 커튼봉?설치법이왜이렇게다양하고용어가낯설까요? 커튼레일? 커튼봉?어떤 방법으로 설치하면 되는지.
오늘은 커튼레일과 봉 설치 현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 레일형과 막대형 두 종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위쪽 커튼은 거실쪽 커튼입니다. 거실 쪽은 이중 레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이중 레일은 안쪽 커튼과 바깥쪽 커튼을 설치하는 레일 두 개가 달려 나온 레일입니다. 보통 따로 설치하면 간격을 맞춰서 두 번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지만 이렇게 이중 레일을 설치해 두면 편할 것입니다.안쪽 커튼을 안쪽에, 바깥쪽 커튼을 바깥쪽에 설치하세요. 저는 현재 앞 커튼은 설치하지 않고 앞 커튼 레일에 모빌을 걸고 있습니다.
여기는 아이방입니다. 막대기가 걸려 있어요. 일부러 막대를 설치한 게 아니라 예전 집에서 쓰던 건데 이사를 도와주신 분들이 설치까지 당일에 설치해주신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이제야 좀 후회가 되네요. 그 이유는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릴게요.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막대 모양은 거실이나 안방처럼 큰 창문에 설치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습니다.특히 콘크리트 벽이 아닌 석고보드에 무거운 차광 커튼을 설치하면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 막대가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 옛날 집도 여러 번 막대기가 무너졌고 결국 커튼 한 폭을 떼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레일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
그러면 고민되실 것 같아요. 레일형을 설치해야 하는가, 막대를 설치해야 하는가? 그리고 커튼 제작 스타일도 다양해서 고르는 게 고민이에요. 우선 커튼 제작 전이라면 커튼이 설치되는 공간에 커튼박스가 있는지 살펴보세요!저희 집에도 커튼박스가 있어요. 원래 커튼박스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 공사 때 부엌에서 거실까지 다운라이트를 설치하기 위해 천장 작업을 하면서 커튼을 설치할 공간을 남겨둔 것입니다.이중레일을 설치하고 나비주름커튼을 설치했는데 위 사진을 보니 레일이 잘 보이지 않네요. 커튼박스에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커튼 박스가 있는 경우 레일을 설치합니다.저희 집에도 커튼박스가 있어요. 원래 커튼박스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 공사 때 부엌에서 거실까지 다운라이트를 설치하기 위해 천장 작업을 하면서 커튼을 설치할 공간을 남겨둔 것입니다.이중레일을 설치하고 나비주름커튼을 설치했는데 위 사진을 보니 레일이 잘 보이지 않네요. 커튼박스에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커튼 박스가 있는 경우 레일을 설치합니다.보이시죠? 천장에 단차가 있어요. 커튼 박스가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이러한 레일 형태의 커튼을 설치합니다. 만약 이 커튼 박스가 없는 공간에 레일을 설치하게 되면 레일의 형태가 노출되어 깔끔한 느낌이 덜 듭니다.출처 : 핀터레스트위쪽 창가도 커튼박스가 있는 공간입니다. 커튼 끝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연결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느낌을 줍니다.아이방이에요 사실 이 방도 레일형으로 설치하는 게 깔끔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어린이방도 덴조 설치를 하면서 커튼을 설치하는 공간에 단차를 주었습니다.아이방 창문 모양이 천장 끝까지 테두리가 정해져 있는 상태인데 막대를 설치하면 막대가 천장에서 8cm 정도 떨어진 형태가 됩니다. 그리고 창문의 일부를 숨깁니다. 커튼을 치면 문틀의 색이 노출됩니다.멀리서 보면 눈에 띄지는 않지만 커튼 끝이 조금 내려가 보이죠.조금만 다가가도 우드톤 문틀 색깔이 드러나 마음이 아파요 ㅎㅎ이 막대에는 커튼링이 있습니다. 원래는 커튼링 모양이 보이도록 커튼을 설치해야 하지만 커튼 끝단보다 더 아래에 바늘을 고정해 최대한 문틀 노출을 최소화시켰습니다. 만약 레일을 설치했다면 문틀이 보이지 않아 편안했을 것입니다. 저는 그래도 막대기가 더 예뻐요!레일 특유의 철물 느낌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분들도 분명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틀이 천장 근처에 있는 경우 레일 모양이 가장 예쁘지만 봉으로 설치하고 싶다면 커튼 제작을 아일렛(펀칭) 형태로 하면 공간 전체가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아일렛 커튼은 커튼에 구멍을 내어 커튼 봉에 끼워 사용하는 커튼을 말합니다.출처 : 핀터레스트위 사진의 커튼은 커튼 박스에 막대기를 설치하고 아일렛형 커튼을 단 예입니다. 막대기가 거의 안 보여요.출처 : 핀터레스트위 이미지는 창문이 천장에서 떨어진 형태로 아일렛형 커튼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커튼박스가 없어서 막대가 노출됩니다.출처 : 핀터레스트위의 두 이미지도 아일렛형 커튼입니다. 커튼박스 유무에 상관없이 다 어울려요.출처 : 핀터레스트창문이 중앙에 있는 형태라면 막대기로 설치된 커튼이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혹시 이 막대가 노출되는 것도 싫으면 터널형 커튼으로 제작해주세요.출처 핀터레스트위의 화상이 터널형 커튼입니다.막대기 끝 부분만 노출할 뿐 신통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을 때 터널형 커튼으로 제작하세요.작은 창문에 보통 설치하는 것 같습니다.커튼 박스가 있으면 레일형 커텐 또는 커튼 막대(펀치)커튼.커튼 박스가 없으면 커튼 막대(펀치)커튼, 커튼 막대(터널형)커튼 막대(탭 스타일)커튼 막대(아일렛)커튼.커튼, 어떤 방법으로 설치해야 할지 정리했습니다.나비의 주름 커튼은 레일형과 막대형의 두 가능합니다:)도움이 된 문장 20평대 아파트의 반 셀프 인테리어 1,000만원대 공사 에피소드 현관 인테리어 칩, 중문 공사 Before&After사진 인테리어 순서, 좋은 갱안하기에는 꼭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