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게이츠스마일 스트링 스탠드 골프 캐디백

#내 돈으로 산 #골프캐디백 파리게이츠 스마일 스트링 스탠드 캐디백골 정도가 살아 와서 벌써..어느새…4개월째로 들어갔습니다프핫골후을 시작할 때”함께 하면 흥미진진하겠는데””뭔지 당신은 잘하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만 들었는데 처음 한달이 되었을 때, 유튜브를 보면 그런 스윙 폼이 곧 나온다고 생각했어?하반신이 너무 든든해서, 주위에서도 “너라면 곧 잘할 수 있다”이런 달콤한 말로 나를 흔들었다., 현실의 골프는 달이다..나에게 좌절감만 주고 늘지 않게 되고 그때마다 남편은 그만둬서는 안 되나를 언제나 놓지 않고 연습장을 데리고 갔대요..그리고 나도 사실은 포기하고 싶지 않고 그때마다 골프 용품을 하나씩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나의 최초 구매 아이템에는 캐디 백짜증은 나지만 이렇게 애정을 쏟아도 또 포기할 수 없다구요?그래서 정말 귀여운 캐디백은 많이 있지만 귀여운 것은 역시 비싸잖아요?그래서 아직 욕심내지 않으려고 열심히 찾다가 질리지도 않는 중에 무난한 스타일의 파리게이츠 캐디백을 발견했어요 :)배송은 금방 끝난것 같아요 (한달이나 지나버려서.. 희미하게.. 골프가 잘 안되는중에도?)?골프용품인 복싱은 정말 설레입니다그런데 높이가 좀 짧구나 했더니 이렇게 연결된 부분이 분리되어 있더라고요, 비닐을 다 벗기기에는 좀 아쉽지만 하나씩 비닐을 뜯어볼게요위의 커버를 떼어 냈을 때입니다여기저기 로고를 잘 보이고 주고있습니다만, 컬러나 베이직라 그래도 무난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량니 가볍습니다나는 실은 수레 바퀴가 달린 것을 사고 싶었어요 너무 편하다는 것도 있고, 그래도..뭐, 캐디 백을 한번만 사지 않을 거고?가벼운 경량의 캐디 백을 먼저 사고 보았습니다그리고 저는 파리게이츠의 이 스마일 로고가 더 마음에 들어요 지퍼를 열고 닫을 때마다 스마일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거든요!구입할때도 원래 판매가를 보긴 했는데 마음에 드는걸로 나름 잘 산것같아 뿌듯하네요 :)똑딱단추를 안에 했어야 했는데 밖에 해버려서..불량인줄 알았어..이렇게 또 골린티를 내봤어요 ㅋㅋ제품 사진을 보고 바르게 연결된 캐디백 나의 첫 번째 아이템, 캐디백 우리 오래도록 함께 가자꾸나양쪽에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있어서 장갑같은 것을 넣어두고 있어요 이 안에 또 어떤 애들이 들어갈지 모르겠지만..필드에 제 캐디백과 같이 나가보고 싶네요요즘 남편과 스크린골프를 보러 갈때는 가끔 제 캐디백과 동행하기도 합니다그리고 조금씩 채워지는 클럽을 볼때마다 부자가 된 느낌이네요 아직 Golin이기 때문에 지인에게 받은 클럽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최근에는 유틸리티 4번 당근 마켓을 구입해 보았습니다만, 거의 새것 같았던 남편이 언젠가 풀세트로 선물해 준다고 해서.. 실력부터 키워야겠네요. 하하하그리고 최근…프렌즈 스크린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www5번으로 하면 이렇게 기록 분석을 하고 주신 100타 언더파이면 필드에 데려다 주던데.. 내려서 왔습니다..(물론 필드 그린 난이도가 낮아요..(웃음)아무튼 요즘은 골프와 좀 친해져서?매일 스크린 골프에 가고 싶은 콜린의 4개월째의 첫 아이템, 캐디 백 리뷰했다!앞으로 필드에 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어 봅니다